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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오리지널부터 최신 확장팩 한밤까지의 이야기

틀린 내용 제보

스포일러 주의: 와우 포에버에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와 그 뒤의 결말까지 모두 나옵니다.

  1. 200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오류 제보

    행방불명된 , 스톰윈드 궁정에 숨은 검은 용 , 화산 심장부의 불의 군주 , 그리고 하늘에 뜬 낙스라마스의 . 와우 포에버가 다시 펼치는 시대.

    1 · 스톰윈드의 그림자

    평화 회담을 위해 테라모어로 떠났던 스톰윈드의 이 돌아오지 않았다. 어린 왕자 을 대신해 대원수 이 나라를 다스리지만, 궁정에서 가장 큰 목소리를 내는 귀부인 에게는 비밀이 있었다.

    뒷이야기 · 사라진 왕. 바리안의 실종은 우연이 아니었다. 테라모어로 가던 그를 이 납치했고, 그 뒤에는 스톰윈드 궁정에 숨어든 첩자 오닉시아가 있었다. 알카즈 섬에서 오닉시아는 어둠의 마법으로 바리안을 둘로 갈라놓았다. 강인한 의지만 남은 쪽은 나가의 습격을 틈타 바다로 뛰어들어 듀로타 해안에 떠밀려 가, 기억을 잃은 검투사 가 된다. 나약해진 다른 쪽은 스톰윈드로 돌아가 오닉시아가 조종하기 쉬운 왕이 된다. 두 바리안은 훗날 다시 하나가 되어 오닉시아를 끝장낸다. (코믹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밝혀진다)

    뒷이야기 · 석공들의 분노. 석공 조합과 귀족원의 다툼을 뒤에서 부추긴 것도 프레스톨 부인이었다. 귀족들이 품삯을 떼먹도록 몰아간 소요 속에서 왕비 티핀이 군중이 던진 돌에 맞아 숨졌고, 그 분노가 데피아즈단을 낳았다. 스톰윈드를 안에서 무너뜨리려는 검은 용의 계획은 그렇게 오래전부터 굴러가고 있었다.

    그녀의 정체는 데스윙의 딸, 검은 용 였다. 원수 가 목숨을 걸고 그 가면을 벗기고, 모험가들은 먼지진흙 습지대의 로 쳐들어간다.

    2 · 검은바위 산

    200년 전 검은무쇠 드워프의 군주 은 내전에서 이기려고 불의 군주 를 불러냈다. 그날 터져 나온 불길에 산 일대는 불타는 평원과 이글거리는 협곡이 되었다. 라그나로스는 지금도 산 깊은 곳 에 있다.

    같은 산 꼭대기 에는 오닉시아의 쌍둥이 오빠 이 인간 귀족 의 모습으로 숨어, 여러 용의 피를 섞은 괴물 용을 만들고 있다.

    3 · 줄구룹

    가시덤불 골짜기의 정글 도시 에서는 구루바시 트롤들이 피의 신 를 다시 불러내려 한다.

    4 · 안퀴라즈

    남쪽 사막 실리더스의 성벽 너머에는 1천 년 전 나이트 엘프가 봉인한 곤충 제국 가 있다. 그 성벽이 다시 열리는 날,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서버 전체가 힘을 모아 전쟁 물자를 쌓고, 그 깊은 곳에서 고대 신 과 마주한다.

    5 · 역병지대와 낙스라마스

    로데론 북쪽 에서는 아직도 스컬지가 들끓는다. 광신자 무리 은 살아 있는 사람까지 의심하며 학살하고, 는 묵묵히 스컬지와 싸운다. 그곳에서 모험가들은 성기사단에서 쫓겨난 늙은 기사 을 만난다.

    그리고 역병지대 하늘 위로 거대한 공중 요새 가 떠오른다. 그 주인은 리치 왕의 충복 다.

    뒷이야기 · 모그레인 가문. 전설의 검 를 쥐고 스컬지와 싸우던 성기사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은 큰아들 르노의 손에 죽었다. 공포의 군주 발나자르가 르노를 꼬드긴 것이다. 켈투자드는 알렉산드로스를 죽음의 기사로 되살려 낙스라마스의 네 기수로 삼았고, 작은아들 은 낙스라마스에 쳐들어가 아버지를 쓰러뜨리고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를 되찾는다. 검의 목소리에 이끌려 붉은십자군 수도원에 간 다리온 앞에서 아버지의 영혼이 나타나 르노를 벤다. 훗날 다리온은 빛의 희망 예배당에서 아버지의 영혼을 풀어 주려고 스스로 검을 가슴에 꽂고, 그 대가로 리치 왕의 죽음의 기사가 된다.

    뒷이야기 · 포세이큰의 선택. 리치 왕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실바나스의 포세이큰은 처음에 얼라이언스에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산 자들은 언데드를 받아 주지 않았다. 스랄과 케른도 그들을 의심했지만, 주술사들의 모임 대지 고리회가 오크 역시 악마의 피와 싸워 온 처지라며 손을 잡자고 설득했다. 포세이큰은 그렇게 호드가 되었고, 호드는 동부 왕국에 발판을 얻었다.

    뒷이야기 · 성물함. 켈투자드는 낙스라마스에서 쓰러졌지만 리치는 영혼을 담은 성물함만 남아 있으면 되살아난다. 떠다니는 요새 낙스라마스도 통째로 노스렌드로 옮겨 가고, 켈투자드는 리치 왕의 분노에서 다시 영웅들 앞에 선다.

  2. 2007

    불타는 성전오류 제보

    다시 열린 너머, 부서진 드레노어 . 그곳을 다스리는 배신자 과 블러드 엘프 왕자 , 그리고 마침내 아제로스로 넘어오려는 .

    1 · 어둠의 문이 다시 열리다

    군단의 파멸의 군주 가 어둠의 문을 다시 열자 악마들이 쏟아져 들어온다.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문을 넘어, 넬쥴의 문들에 찢겨 허공에 떠 있는 드레노어의 잔해 로 향한다. 그곳에는 「어둠의 문 너머」 때 돌아오지 못한 원정대의 생존자들이 아직 버티고 있었다.

    두 진영에 새 종족이 합류한다. 차원선 를 타고 아제로스에 불시착한 의 는 얼라이언스로, 태양샘을 잃고 마력에 굶주린 는 섭정 과 함께 호드로 들어간다.

    아웃랜드 한가운데의 도시 에서는 나루 가 피난민들을 지키고 있다. 지옥불 반도에서는 부서진 드레나이 의 부족이 일리단에게 피를 뽑히는 마그테리돈을 지키고 있다.

    뒷이야기 · 타락을 피한 오크. 나그란드의 마을 가라다르에는 갈색 피부의 오크들이 살고 있었다. 호드가 악마의 피를 마시기 전 오크 부족에 붉은 수두라는 역병이 돌았고, 스랄의 할머니 게야가 병자들을 가라다르에 격리했다. 그 덕에 이들은 피를 마시지 않았고, 스스로를 타락하지 않았다는 뜻의 마그하르라 불렀다. 그 안에 그롬의 아들 이 있었다. 스랄은 아버지의 죄를 부끄러워하며 움츠려 있던 가로쉬를 아제로스로 데려온다.

    2 · 카라잔과 그룰, 마그테리돈

    메디브의 옛 탑 에는 수호자의 유령들과 그가 남긴 비밀이 남아 있다. 칼날 산맥의 거인 과 지옥불 성채 지하에 갇힌 구덩이 군주 도 영웅들에게 쓰러진다.

    3 · 불뱀 제단과 폭풍우 요새

    장가르 습지대의 에서 나가 여군주 가, 네더 폭풍의 에서는 나루의 함선을 빼앗아 마력을 짜내던 가 쓰러진다. 캘타스는 죽은 줄 알았지만 그 몸은 사라지고 없었다.

    4 · 하이잘 산과 검은 사원

    시간의 동굴에서 영웅들은 과거의 로 돌아가 아키몬드가 쓰러지던 그날을 다시 겪는다.

    부서진 드레나이 와 손잡은 영웅들은 으로 쳐들어간다. 1만 년 동안 일리단을 쫓아온 감시자 가 마지막 순간 함께한다. 일리단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말과 함께 쓰러진다.

    뒷이야기 · 배신자의 진짜 목적. 일리단은 킬제덴을 섬기는 척했을 뿐이었다. 아웃랜드로 돌아온 뒤 그는 엘프 악마사냥꾼 군대 를 키워 군단의 고향 아르거스를 치려 준비했고, 악마 요새 나스레자를 실제로 부쉈다. 그러나 극단적인 방식에 캘타스와 아카마가 등을 돌렸고, 킬제덴은 얼라이언스와 호드가 일리단을 악마와 다를 바 없다고 믿게 꾀어 아웃랜드를 치게 했다. 마이에브는 일리단의 시신을 감시자의 금고에 가두어 영혼이 형벌을 이어 가게 한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말은 군단과 싸울 준비를 뜻했다. (소설 《일리단》과 군단 확장팩에서 밝혀진다)

    일리단이 악마의 세계 마르둠으로 보낸 악마사냥꾼들은 군단의 열쇠 살게라이트 쐐기돌을 빼앗는 데 성공했지만, 돌아온 순간 마이에브의 감시자들에게 붙잡혀 일리단의 시신과 함께 감시관의 금고에 갇힌다. 쐐기돌도 그곳에 봉인된다. 이들이 다시 풀려나는 것은 군단이 세 번째로 쳐들어오는 날이다.

    5 · 줄아만

    쿠엘탈라스 숲의 트롤 제국 에서 군주 이 엘프에게 복수하려 짐승 신들의 힘을 모은다. 영웅들이 이를 막는다.

    6 · 태양샘 고원

    캘타스는 살아 있었다. 군단에 몸을 판 그는 쿠엘다나스 섬에서 태양샘을 문으로 삼아 주인 을 아제로스로 불러들이려 한다. 영웅들은 에서 반쯤 넘어온 킬제덴을 다시 차원 너머로 밀어낸다.

    그 뒤 벨렌은 엘프들이 붙잡아 힘을 빨아 먹던 나루 의 심장으로 태양샘을 다시 밝힌다. 마력과 빛이 함께 흐르는 샘이 다시 태어난다. 블러드 엘프는 더 이상 마력에 굶주리지 않아도 된다.

  3. 2008

    리치 왕의 분노오류 제보

    얼어붙은 왕좌의 가 깨어나 아제로스를 위협한다.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노스렌드로 진군하고, 그 끝에서 이 아서스와 마주한다.

    1 · 죽음의 기사

    리치 왕은 가장 강한 부하들, 를 동부 역병지대로 내려보낸다. 그러나 빛의 희망 예배당 전투에서 이 나타나 리치 왕의 지배를 끊어 낸다. 버림받은 죽음의 기사들은 아래 이 되어 리치 왕에게 칼을 돌린다.

    스컬지가 아제로스 곳곳의 도시를 습격한다. 기억을 되찾아 돌아온 이 얼라이언스를, 그롬의 아들 이 호드의 선봉을 이끌고 에 상륙한다. 붙잡혀 있던 의 트롤들도 함께다.

    뒷이야기 · 투구 속의 싸움. 얼어붙은 왕좌에서 하나가 된 뒤, 투구 속에서는 과 , 그리고 아서스에게 남아 있던 마지막 양심이 몸의 주인 자리를 두고 다투었다. 아서스는 둘 다 지워 버렸다. 노스렌드에서 영웅들이 마주하는 리치 왕은 넬쥴의 그림자가 아니라 온전히 아서스다.

    2 · 낙스라마스와 말리고스

    노스렌드 하늘로 옮겨 온 에서 켈투자드가 다시 쓰러진다.

    푸른 용의 위상 는 필멸자의 마법이 세상을 망친다며 마법 그 자체와 전쟁을 벌인다. 영웅들은 에서 그를 쓰러뜨리고, 붉은 용 알렉스트라자가 그 자리를 지킨다.

    3 · 분노의 관문

    두 진영은 얼음왕관 앞 에서 함께 리치 왕을 공격한다. 그 순간 포세이큰 약제사 가 아군과 적을 가리지 않고 새 역병을 뿌린다. 볼바르 폴드라곤과 호드의 장수 이 쓰러진다.

    언더시티에서는 공포의 군주 가 반란을 일으킨다. 바리안과 스랄이 각자 언더시티로 쳐들어가 도시를 되찾지만, 바리안은 폐허 속에서 실바나스와 호드를 향해 칼을 겨눈다. 두 왕이 맞붙기 직전, 가 바리안과 그의 병사들을 순간이동으로 빼내어 전쟁을 막는다. 분노의 관문의 배신으로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다시 등을 돌린다.

    뒷이야기. 이 참극은 실바나스의 뜻이 아니었다. 바리마트라스가 옛 주인 불타는 군단과 다시 손잡고 퓨트리스와 함께 언더시티를 차지하려 꾸민 반란이었고, 언더시티 공방전에서 그 뒤에 악마들이 있었다는 것이 드러난다. 쓰러진 볼바르와 드라노쉬의 몸은 리치 왕이 거두어 갔다.

    4 · 울두아르

    티탄의 도시 에서는 갇혀 있던 고대 신 이 수호자들을 타락시키고 있었다. 영웅들은 수호자들을 하나씩 제정신으로 돌려놓고 요그사론을 쓰러뜨린다. 그 뒤 티탄의 관찰자 이 나타나 아제로스를 지워 버릴지 판단하려 하지만, 필멸자들의 싸움을 보고 마음을 바꾼다.

    5 · 십자군의 시험장

    티리온의 은 얼음왕관 앞에서 두 진영의 영웅을 가려 뽑는 시험을 연다. 바리안과 가로쉬가 관중석에서 으르렁대는 가운데, 리치 왕이 땅을 갈라 영웅들을 아눕아락의 거미굴로 떨어뜨린다.

    6 · 얼음왕관 성채

    은빛십자군과 칠흑의 기사단이 로 쳐들어간다. 꼭대기에서 아서스는 영웅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죽음의 군대로 되살리려 하지만, 티리온이 성검 로 서리한을 부순다. 서리한에 갇혀 있던 영혼들이 풀려나고, 그 가운데 아버지 테레나스 왕의 영혼이 쓰러진 아서스를 맞는다. 아서스는 그렇게 숨을 거둔다.

    그러나 누군가는 스컬지를 붙잡고 있어야 했다. 분노의 관문에서 붉은 용의 불길 속에 살아남았던 가 투구를 쓰고, 새 리치 왕이 되어 얼어붙은 왕좌에 앉는다. 그 뒤 에서 검은 용군단이 데스윙의 귀환을 준비하는 것이 드러난다.

    뒷이야기 · 벼랑 끝의 실바나스. 아서스가 죽은 뒤 실바나스는 홀로 얼어붙은 왕좌에 올랐다. 평생의 목표가 끝나자 남은 것이 없었던 그녀는 자신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사로나이트 가시 위로 몸을 던진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공포와 후회만 있는 세계, 훗날 이라 불릴 곳을 본다. 그곳에서 겁먹은 소년 같은 아서스의 유령과도 마주친다. 발키르들이 나타나 자신들과 운명을 묶는 대가로 그녀를 산 자의 세계로 돌려보내고, 실바나스는 그날부터 포세이큰을 소모품이 아닌 지켜야 할 백성으로 여기게 된다. 어둠땅에서 밝혀지기로는, 간수와의 인연도 바로 이때 시작됐다. (단편 《밤의 끝자락》)

  4. 2010

    대격변오류 제보

    고대의 전쟁 때 배신했던 대지의 위상, 검은 용 이 세상을 찢고 나온다. 아제로스의 땅과 바다가 바뀌고, 호드의 대족장 자리는 에게 넘어간다.

    1 · 세계가 부서지다

    1만 년 전 고대 신 의 속삭임에 미쳐 배신했던 이 땅속 원소계 에서 아제로스로 터져 나온다. 그 충격에 대륙이 갈라지고, 메마른 땅이 바다에 잠기고, 원소계에 갇혀 있던 원소 군주들까지 풀려난다.

    데스윙의 뒤에는 그를 따르는 광신 집단 이 있다. 두 머리의 오우거 마법사 이 그들을 이끈다.

    두 진영에도 새 얼굴이 생긴다. 저주로 늑대인간이 된 길니아스의 과 은 얼라이언스로, 섬에서 쫓겨난 은 호드로 들어간다.

    뒷이야기 · 정령 군주들. 데스윙은 고대 신 밑에서 세상을 다스리던 옛 원소 군주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바람의 와 불의 는 응했고, 물의 네프튤론과 대지의 테라제인은 거부했다. 그래서 영웅들은 바람의 왕좌와 불의 땅에서는 군주를 쓰러뜨리고, 물과 대지의 정령계에서는 군주를 돕게 된다.

    뒷이야기 · 다이아몬드가 된 왕. 아이언포지의 왕 는 요동치는 대지와 이야기하려고 울두아르에서 찾은 티탄의 석판으로 의식을 치렀다. 그러나 그 글은 토석인을 다시 땅으로 돌려보내는 주문이었고, 토석인의 후손인 마그니는 다이아몬드로 굳어 버렸다. 빈 왕좌를 두고 검은무쇠 황제의 미망인이 된 딸 가 아이언포지로 돌아와 도시를 틀어쥐자, 바리안이 개입해 브론즈비어드·검은무쇠·와일드해머 세 가문이 함께 다스리는 세 망치 의회를 세운다. 다이아몬드가 된 마그니가 아제로스의 목소리를 듣고 깨어나는 것은 군단이 다시 오기 직전의 일이다.

    뒷이야기 · 겐의 원한. 길니아스는 2차 대전쟁 뒤 얼라이언스를 탈퇴하고 거대한 장벽 뒤에 숨어 살던 나라였다. 늑대인간 저주에 실바나스의 포세이큰 침공까지 겹치자 겐은 다시 얼라이언스에 손을 내민다. 그 전쟁에서 아들 리암이 실바나스의 화살을 대신 맞고 죽었고, 겐은 평생 실바나스를 쫓게 된다.

    2 · 가로쉬와 스랄

    흔들리는 세계를 치유하려고 은 대족장 자리를 잠시 에게 맡기고 주술사들의 모임 로 떠난다.

    가로쉬가 황혼의 망치단의 짓을 묵인했다고 믿은 가 호드의 지도권을 걸고 가로쉬에게 막고라를 청한다. 케른이 우세하던 결투는 한순간에 뒤집히고, 케른은 가로쉬의 도끼 고어하울에 쓰러진다.

    뒷이야기 · 독. 결투 전 주술사의 축복이라며 고어하울에 독을 바른 것은 그림토템 부족의 큰어머니 이었다. 케른은 명예롭게 살아온 자신이 배신으로 죽는다는 것을 깨달으며 숨진다. 케른이 죽자마자 그림토템이 썬더 블러프를 장악하지만, 아들 이 고블린 가즐로의 도움으로 도시를 되찾고 마가타를 추방한다. 스랄은 친구와 다툰 채 헤어진 것을 후회하며 돌아와 장례를 치른다. (소설 《대격변》에서 밝혀진다)

    3 · 검은날개 강림지와 황혼의 요새

    데스윙이 되살린 과 오닉시아를 에서, 초갈을 에서 쓰러뜨린다. 바람의 왕좌에서는 풀려난 바람의 군주 가 쓰러진다.

    그 무렵 타락하지 않은 검은 용 한 마리가 나타난다. 데스윙의 손자 은 붉은 용이 알 속에서 고대 신의 흔적을 씻어 낸 채 태어났고, 어린 몸으로 타락한 검은 용들을 하나씩 사냥해 나간다. 자기 핏줄을 스스로 지우는 이 검은 왕자는 이후 판다리아와 용의 섬에서 다시 나타난다.

    4 · 불의 땅

    풀려난 가 하이잘 산을 불태우려 한다. 말퓨리온과 세나리우스의 드루이드들이 산을 지키는 동안, 영웅들은 으로 쳐들어가 라그나로스를 끝장낸다.

    뒷이야기 · 판드랄. 불의 땅에서 불꽃의 집정관으로 영웅들 앞에 선 자는 다르나서스의 대드루이드 이었다. 그는 천 년 전 실리더스 전쟁에서 외아들을 잃었고, 그 분노로 청동용이 건넨 흐르는 모래의 홀을 부쉈다. 말퓨리온이 에메랄드의 꿈에서 돌아오지 못하자 그 자리를 이어받아, 말퓨리온이 반대하던 새 세계수 을 심었다. 그러나 아들을 되살려 주겠다는 악몽의 군주 자비우스의 속삭임에 넘어가 악몽이 꿈을 잠식하도록 눈감았고, 끝내 라그나로스의 종이 되어 불타는 땅에서 죽는다.

    5 · 용의 영혼

    데스윙을 막을 무기는 1만 년 전 그가 만든 뿐이었다. 용의 위상들과 스랄은 시간을 거슬러 고대의 전쟁으로 가서 그것을 가져온다. 스랄이 용의 영혼을 휘둘러 데스윙을 쓰러뜨리고, 데스윙은 혼돈의 소용돌이 속으로 떨어진다.

    이 싸움에 모든 힘을 쏟은 위상들은 그 힘을 잃는다. 용들이 세상을 지키던 시대가 끝나고, 필멸자의 시대가 열린다.

  5. 2012

    판다리아의 안개오류 제보

    가 테라모어를 마나 폭탄으로 날려 버리고, 전쟁은 안개 속 대륙 로 번진다. 두 진영의 미움이 이 땅에 잠든 어둠 를 깨운다.

    1 · 테라모어의 몰락과 판다리아

    대족장 는 칼림도어를 호드의 것으로 만들려고 제이나의 도시 에 마나 폭탄을 떨어뜨린다. 평화를 바라던 는 그날부터 호드를 증오하게 된다.

    대격변의 여파로 안개가 걷히고, 두 진영의 함대가 바다에서 싸우다 1만 년 동안 안개에 가려져 있던 대륙 에 닿는다. 그곳에는 이 살고 있었다. 떠도는 섬에서 자란 판다렌 수도사들도 각자 얼라이언스와 호드를 골라 합류한다.

    뒷이야기 · 집중의 눈동자. 마나 폭탄의 심장은 푸른 용군단이 옮기던 말리고스의 유물 집중의 눈동자였다. 가로쉬가 이를 훔쳐 폭탄으로 만들었고, 유물을 찾던 푸른 용 는 그 과정에서 제이나와 가까워진다. 테라모어가 사라진 뒤 제이나는 머리가 하얗게 세었고, 바다의 정령을 끌어모아 오그리마를 물속에 가라앉히려 했다. 칼렉고스와 스랄이 간신히 그녀를 말린다.

    2 · 샤

    판다리아 땅 밑에는 옛날 티탄에게 죽은 고대 신 의 숨결이 남아 있다. 의심, 분노, 증오 같은 부정한 감정이 커지면 그것이 라는 괴물로 깨어난다. 두 진영이 들여온 전쟁이 바로 그 먹이가 된다.

    영웅들은 판다렌과 함께 공포의 샤가 깃든 을 정화하고, 판다리아의 옛 주인 와 그들을 돕는 잔달라 트롤을 막는다.

    3 · 천둥왕

    잔달라 트롤이 모구의 옛 폭군 을 되살린다. 영웅들은 천둥의 섬으로 건너가 그를 다시 쓰러뜨린다. 그 무렵 가로쉬는 판다리아 성지에서 이샤라즈의 심장을 파내 그 힘을 손에 넣으려 한다.

    뒷이야기 · 천둥왕과 라덴. 모구는 본디 티탄이 만든 돌 피조물이었다. 젊은 전쟁군주 레이 션은 판다리아 지하에서 티탄의 수호자 라덴을 찾아냈다. 아제로스의 운명에 절망해 무기력해진 라덴을 꺾고 폭풍의 힘을 빼앗은 레이 션은 모구 부족을 하나로 묶어 첫 제국을 세우고 판다렌을 노예로 부렸다. 판다렌이 그 제국을 뒤엎은 것이 훗날 수도사의 뿌리가 된다.

    뒷이야기 · 천상의 종과 달라란. 모구의 유물 천상의 종을 나이트 엘프가 먼저 찾아냈지만, 가로쉬는 달라란의 블러드 엘프 집단 선리버를 시켜 키린 토의 자원으로 종을 빼돌리게 했다. 이를 안 제이나는 달라란에서 선리버를 숙청하고 블러드 엘프를 모두 내쫓는다. 가로쉬의 손에 들어간 종은 샤의 힘을 끌어내는 데 쓰이다가 안두인이 깨뜨린다.

    4 · 오그리마 공성전

    가로쉬의 폭정에 오크가 아닌 종족들이 핍박받자 트롤 이 반란을 일으키고, 호드 안에서도 많은 이들이 등을 돌린다. 얼라이언스와 반란군 호드가 함께 를 포위해 가로쉬를 끌어내린다.

    바리안은 호드를 무너뜨리는 대신 볼진을 새 대족장으로 인정한다. 가로쉬는 판다리아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6. 2014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오류 제보

    재판을 받던 가 시간을 거슬러 과거의 드레노어로 달아난다. 악마의 피를 거부한 오크들이 가 되어 현재의 아제로스로 쳐들어온다.

    1 · 강철 호드

    청동용 와 잔당의 도움으로 재판장에서 탈출한 가로쉬는 수십 년 전, 아직 오크들이 타락하기 전의 드레노어로 간다. 그는 아버지 을 설득해 만노로스의 피를 거부하게 하고, 미래의 무기를 건넨다.

    그렇게 태어난 는 블랙핸드, 킬로그, 넬쥴 같은 전쟁군주들 아래 거대한 전쟁 기계를 만들고, 쇠로 된 어둠의 문을 세워 현재의 아제로스로 쳐들어온다.

    뒷이야기 · 카이로즈의 정체. 가로쉬를 꺼내 준 는 청동용이었지만 시간을 고쳐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반역자들 편이었다. 그는 가로쉬를 과거의 드레노어로 데려간 뒤 시간선을 제 뜻대로 주무를 꿈을 늘어놓았고, 가로쉬는 그를 죽여 버린다. 카이로즈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나는 무한해질 것이다"였다.

    2 · 과거의 드레노어

    카드가와 함께 문을 넘어간 영웅들은 과거 드레노어에 를 세운다. 젊은 의 서리늑대 부족과 아직 살아 있는 드레나이들이 함께 싸운다.

    나그란드에서 스랄은 가로쉬와 결투를 벌여 그를 쓰러뜨린다. 가로쉬의 이야기는 그렇게 끝난다.

    그 세계에서 영웅들은 평행 세계의 과 드라카, 그리고 젊은 드레나이 성기사 을 만난다. 강철 호드에 가족을 잃은 이렐은 훗날 드레나이의 지도자 집정관이 된다.

    뒷이야기 · 정령이 등을 돌리다. 스랄은 가로쉬와의 막고라에서 번개와 바위 같은 정령의 힘을 썼다. 일대일 결투에 맞지 않는다는 비난이 따랐고, 스랄 자신도 그 뒤로 정령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게 된다. 군단 침공 때 그가 둠해머를 내려놓고 물러나는 것은 이 때문이다.

    3 · 검은바위 용광로

    영웅들은 강철 호드의 심장인 로 쳐들어가 블랙핸드를 쓰러뜨린다. 그러나 강철 호드가 무너진 자리에 이 세계의 이 나타나, 남은 오크들을 다시 악마의 피로 물들인다.

    4 · 지옥불 성채

    굴단은 군단의 를 불러낸다. 영웅들은 타나안 밀림의 에서 아키몬드를 쓰러뜨리지만, 아키몬드는 마지막 순간 굴단을 차원 너머 우리 아제로스로 던져 보낸다.

    아키몬드는 뒤틀린 황천까지 쫓겨 가 그곳에서 소멸했고, 풀려난 은 "드레노어는 자유다"라고 선언한다. 그 세계의 오크와 드레나이는 함께 군단을 몰아내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빛에 사로잡힌 드레나이와 오크가 다시 맞서게 된다.

  7. 2016

    군단오류 제보

    이 을 열고 불타는 군단의 대침공이 시작된다. 과 이 쓰러지고, 돌아온 과 함께 영웅들은 군단의 고향 까지 쳐들어간다.

    1 · 부서진 해변

    공격 계획. 과거의 드레노어에서 넘어온 굴단이 부서진 섬의 에서 차원문을 열자 군단의 대군이 쏟아진다. 그 자리에 있던 카드가는 3차 대전쟁의 메디브처럼 얼라이언스와 호드 지도자들에게 군단의 귀환을 알린다. 바리안 왕은 첩보 조직 을 보내 군단의 규모를 살피게 하고, 두 진영은 침공이 커지기 전에 무덤을 쳐서 문을 닫기로 한다. 연합 함대가 부서진 섬으로 떠난다.

    상륙. 군단은 지옥박쥐 떼와 지옥불정령 비로 함대를 맞는다. 선발대로 상륙한 은 궤멸하고, 살아남은 은 군단에 붙잡힌다. 바리안의 얼라이언스와 볼진의 호드가 해안에 간신히 발판을 마련해 증원을 기다린다. 얼라이언스 제3함대는 해안 왼쪽에, 호드 증원군은 오른쪽에 내린다. 두 군대는 포로를 풀어 주며 무덤을 향해 밀고 올라가지만, 티리온은 굴단이 눈앞에서 처형한다.

    함정. 무덤 앞에서 얼라이언스가 굴단과 군단 지휘관들과 맞붙고, 주력보다 적은 병력의 호드는 높은 능선을 맡아 얼라이언스의 측면을 지킨다. 그런데 군단은 무덤으로 가는 길을 일부러 열어 두어 연합군을 끌어들인 뒤, 호드가 지키는 능선 뒤에 차원문을 열어 감당할 수 없는 수의 악마를 쏟아부었다. 정면의 얼라이언스는 등 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지 못했다.

    호드의 붕괴와 퇴각. 스랄이 군단 함선 네 척의 포격에 한꺼번에 쓰러지고, 은 지옥수호병의 창에 치명상을 입는다. 실바나스가 달려가 대족장을 붙들자 볼진은 오늘 호드를 죽게 두지 말라고 말한다. 무너지는 전선과 밀려오는 군단 증원을 본 는 퇴각 나팔을 불고, 발키르들이 부상병을 거둔다. 능선이 비자 얼라이언스의 측면이 그대로 뚫린다.

    바리안의 최후. 호드가 전장을 떠나는 것을 본 바리안은 충격과 실망 속에 비행선 스카이파이어로 철수를 명한다. 그러나 굴단이 거대한 지옥 절단기를 불러 비행선을 붙잡고, 기울어진 갑판에서 수많은 병사가 떨어진다. 줄사다리에 매달린 바리안은 항해 중에 써 둔 편지를 겐 그레이메인에게 건네며 아들 안두인에게 전해 달라 하고, 뛰어내려 검 샬라메인으로 절단기의 머리를 꿰뚫는다. 홀로 남은 왕은 악마들을 베며 굴단에게 다가가다 등 뒤에서 세 번 찔린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해 목숨을 버린 왕으로 기억될 것이라는 굴단에게 바리안은 "얼라이언스를 위하여"라고 답하고, 굴단의 지옥 마력에 불타 숨진다.

    볼진은 숨을 거두며 실바나스를 새 대족장으로 세우고, 스톰윈드에서는 젊은 이 왕위에 오른다. 얼라이언스는 그날의 퇴각을 호드의 배신으로 기억하고, 두 진영 사이에 다시 금이 간다.

    진실은 뒤늦게 드러난다. 공격 몇 시간 전, SI:7의 수장 는 정찰 결과를 보고 정면 공격은 불가능하며 두 함대를 돌려세워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경고를 전하기 전에 공포의 군주 이 요원들을 살해하고 쇼를 붙잡아 그로 행세했고, 쇼의 탈을 쓴 데서록은 바리안에게 승산이 있다고 보고해 함대를 함정으로 밀어 넣었다. 전투 뒤에도 데서록은 젊은 안두인에게 호드가 배신했다는 거짓을 불어넣어 전쟁을 부추긴다. 도적 영웅들의 비밀 결사 이 달라란 하수도의 본거지 그림자의 전당에서 요원 앰버 키어넌의 시신을 찾은 것을 시작으로 진실을 파헤쳐, 지옥영혼 요새에서 진짜 쇼를 구해 내고 스톰윈드에서 데서록을 처단한다. 부서진 해변의 비극은 호드의 배신이 아니라 군단의 함정이었다. 그러나 구출된 쇼가 이 사실을 왕에게 제대로 전했다는 기록은 없고, 얼라이언스의 이야기에서 그날은 끝까지 호드의 배신으로 남는다. (도적 직업 전당 이야기에서 밝혀진다)

    뒷이야기 · 볼진의 귓가에. 죽어가던 볼진에게 실바나스의 이름을 속삭인 것은 로아가 아니었다. 어둠땅에서 드러나기로, 그것은 간수의 힘을 받은 옛 죽음의 로아 였다. 간수는 실바나스를 호드의 꼭대기에 앉히려고 볼진의 마지막 순간까지 손을 뻗었고, 볼진의 영혼마저 나락에 던지려 했으나 아제로스와의 인연이 너무 깊어 실패했다.

    2 · 유물 무기와 직업 전당

    영웅들은 각 직업의 전설적인 를 찾아 들고, 직업별 전당에서 군단과 싸운다. 일리단의 제자인 들도 감옥에서 풀려나 합류한다.

    부서진 섬 곳곳에서 영웅들은 발샤라의 악몽, 하이마운틴의 타우렌, 스톰헤임의 브리쿨, 수라마르의 나이트본을 만난다. 군단의 침공을 막을 을 모으는 것이 목표다.

    굴단이 부서진 섬에 온 또 하나의 이유는 이었다. 살게라스가 아제로스에 내려올 그릇으로 일리단의 몸을 고른 것이다. 굴단은 감시관의 금고를 공격해 일리단의 시신을 가져가고, 위기에 몰린 는 가둬 두었던 악마사냥꾼들을 스스로 풀어 준다.

    발샤라에서는 악몽의 군주 가 꿈의 위상 를 타락시킨다. 영웅들과 티란데는 눈물을 삼키며 이세라를 쓰러뜨리고, 엘룬이 그 영혼을 하늘로 거둔다. 스톰헤임에서는 실바나스가 헬헤임의 헬리아와 몰래 거래해 발키르를 다스리는 에이르를 등불에 가두려 한다. 발키르를 손에 넣으면 영원히 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끝까지 그녀를 쫓던 이 등불을 부수고, 두 사람의 원한은 격전의 아제로스까지 이어진다.

    수라마르의 나이트본은 고대의 전쟁 때 도시 위에 방벽을 치고 1만 년을 고립해 살며 인공 마력샘 밤샘에 매달려 변한 엘프들이다. 굴단은 살게라스를 부를 마력으로 밤샘을 노렸고, 대마법사 엘리산드는 도시를 지키려 군단에 무릎 꿇는다. 첫 번째 비전술사 가 반란을 이끌고, 영웅들이 그 편에 선다.

    3 · 악몽과 밤의 요새

    에서 타락한 야생신 를 정화하고, 나이트본 엘프의 도시 에서 마침내 굴단이 쓰러진다. 굴단이 쥐고 있던 의 영혼은 다시 몸으로 돌아온다.

    4 · 살게라스의 무덤

    영웅들은 살게라스의 무덤 깊은 곳까지 쳐들어가 을 쓰러뜨린다. 그 순간 일리단이 무덤의 힘을 써서 군단의 고향 행성 를 아제로스 하늘에 불러 온다. 벨렌이 떠나온 바로 그 세계다.

    5 · 아르거스와 안토러스

    아르거스에서 영웅들은 2차 대전쟁 뒤 어둠의 문 너머로 사라졌던 과 를 다시 만난다. 두 사람은 나루 제라에게 뽑혀 뒤틀린 황천에서 군단과 싸웠고, 아제로스의 세월로는 수십 년이지만 그들에게는 천 년이었다. 알레리아는 그 사이 에테리얼 에게 공허의 힘을 배웠고, 그 때문에 빛의 군대 사령관이 된 투랄리온과 사이가 벌어진다.

    아르거스에서 영웅들은 수만 년 동안 군단과 싸워 온 나루 의 와 손잡는다. 제라는 일리단에게 빛을 강제로 불어넣으려 하지만, 일리단은 이를 거부하고 제라를 부순다.

    군단은 아르거스의 세계혼과 판테온 티탄들의 영혼을 붙잡아 두고 있었다. 영웅들이 에서 이들을 풀어 주자, 되살아난 판테온은 살게라스를 에 가둔다. 일리단은 영원히 그의 간수로 남는다. 갇히기 직전, 살게라스는 아제로스의 사막 에 거대한 검을 내리꽂는다.

  8. 2018

    격전의 아제로스오류 제보

    살게라스의 검이 남긴 상처에서 아제로스의 피 가 흘러나온다. 대족장 가 을 불태우며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전면전에 들어선다.

    1 · 전쟁의 불씨

    드워프 는 아제로스의 목소리를 듣는다. 세계가 아프다고. 상처에서 흘러나온 놀라운 힘의 광물 를 두고 두 진영은 경쟁을 시작한다.

    실바나스는 칼림도어를 차지하려고 나이트 엘프의 세계수 을 불태운다. 수많은 나이트 엘프가 그 불 속에서 죽는다. 얼라이언스는 로데론으로 반격하고, 실바나스는 역병을 풀어 를 폐허로 만든다.

    호드의 늙은 장수 은 텔드랏실의 불을 보며 이것이 명예로운 전쟁이 아님을 깨닫는다. 그는 얼라이언스에 스스로 붙잡힌다.

    뒷이야기 · 실리더스. 아제라이트를 먼저 파낸 것은 호드의 고블린이었다. 실바나스는 즉시 이를 무기로 만들게 했고, 얼라이언스는 SI:7을 보내 채굴을 방해했다. 양쪽 정찰대가 사막에서 부딪치면서 전쟁의 불씨가 댕겨진다.

    2 · 새 동맹

    제이나는 고향 바다 왕국 로 돌아가 어머니와 화해하고 해군을 얼라이언스로 이끈다. 호드는 트롤의 황금 제국 와 손잡는다. 두 진영에 새 동맹 종족들이 합류한다.

    에서 고대 신 그후운을, 잔달라 궁전 에서 호드와 함께 싸운 트롤 왕 을 얼라이언스가 쓰러뜨린다. 잔달라의 왕위는 딸 가 잇는다.

    뒷이야기 · 탈란지와 아즈샤라. 잔달라와의 동맹은 호드가 스톰윈드 지하 감옥에 갇혀 있던 공주 를 구해 주면서 시작된다. 울디르는 티탄이 고대 신을 연구하려고 만든 시설이었고, 그 안의 인조 고대 신 그후운이 새어 나와 트롤 일부를 피의 트롤로 바꿔 놓았다. 쿨 티라스에서는 귀족 애쉬베인이 제이나의 어머니를 조종하고 있었는데, 그 뒤에는 나가의 여왕 가, 그 뒤에는 고대 신 가 있었다.

    뒷이야기 · 다자알로. 얼라이언스는 겐이 이끄는 부대로 도시 바깥에서 양동 작전을 펴고, 본대가 항구로 들어가 잔달라의 황금 함대를 폭파한다. 라스타칸 왕은 항복을 거부하고 로아 브원삼디의 힘을 빌려 끝까지 싸우다 죽는다. 왕위를 이은 탈란지는 곧바로 잔달라를 호드에 넣는다.

    3 · 사울팽과 스랄

    감옥에서 풀려난 사울팽은 은둔하던 을 찾아가 함께 호드를 되찾자고 한다. 제이나와 안두인도 실바나스에 맞설 반란에 손을 보탠다.

    타우렌의 족장 은 실바나스가 제이나의 오빠 데렉을 언데드로 되살려 쿨 티라스에 보내려 하자 그를 몰래 돌려보냈다가 반역죄로 갇히고, 실바나스에 등을 돌린 이들이 그를 구해 낸다.

    4 · 아즈샤라와 느조스

    바다 밑에서 나가 여왕이 된 가 다시 나타난다. 영웅들은 바다 밑 궁전 에서 그녀를 꺾지만, 아즈샤라는 마지막 남은 고대 신 를 풀어 주는 데 성공한다.

    영웅들은 마그니가 만든 목걸이 의 힘으로 악몽의 도시 에서 느조스를 쓰러뜨린다. 이 무렵 느조스의 곁에서 속삭이던 단검 하나, 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뒷이야기 · 단검. 군단 때 암흑 사제들이 들고 싸운 유물 무기, 검은 제국의 단검 에서는 늘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사실 그 단검은 껍데기였고 안에 다른 존재가 갇혀 있었다. 나이알로사에서 그 존재는 몸을 얻어 빠져나가고, 빈 단검만 남는다. 영웅들은 그 빈 단검으로 느조스의 껍질을 가르고, 아버지 데스윙을 타락시킨 원수를 갚으러 온 이 함께한다.

    5 · 결판

    오그리마 성문 앞에서 사울팽이 실바나스에게 (명예 결투)를 청한다. 실바나스는 사울팽을 죽이고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말을 남긴 채 사라진다. 대족장을 잃은 호드는 각 종족 지도자들의 가 이끌게 된다. 실바나스가 누구를 위해 움직이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뒷이야기 · 전쟁의 진짜 이유. 어둠땅에서 드러나기로, 실바나스는 이미 간수와 손잡고 있었다. 텔드랏실을 불태우고 4차 대전쟁을 일으킨 것은 되도록 많은 영혼을 죽여 나락으로 보내기 위해서였다. 그 영혼이 간수와 실바나스의 힘이 되었다.

    뒷이야기 · 두 자루의 무기. 막고라에 나서는 사울팽에게 안두인은 아버지의 검 샬라메인을 건넨다. 사울팽은 마지막 힘으로 실바나스의 뺨에 상처를 내고 쓰러진다. 실바나스가 그날 유난히 강했던 것은 이미 간수의 힘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9. 2020

    어둠땅오류 제보

    가 리치 왕의 투구를 부수며 삶과 죽음을 가르던 장막을 찢는다. 영웅들은 영혼이 가는 세계 으로 넘어가고, 마침내 베일에 싸였던 존재 가 모습을 드러낸다.

    1 · 장막이 찢어지다

    얼음왕관 성채에 나타난 실바나스는 리치 왕 를 쓰러뜨리고 투구를 둘로 쪼갠다. 하늘이 찢어지고, 그 틈으로 , , , 이 끌려간다.

    영웅들은 그 뒤를 따라 죽은 영혼이 가는 사후세계 으로 넘어간다. 첫발을 디딘 곳은 어떤 영혼도 빠져나올 수 없는 감옥 이었다.

    2 · 네 성약

    어둠땅은 영혼을 심판하는 가 각 영혼을 알맞은 세계로 보내며 돌아가는 곳이다. 그런데 군단과의 전쟁이 끝나던 무렵 중재자가 멈춰 버리면서 모든 영혼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영혼에서 흘러나오는 힘 령으로 돌아가던 네 땅은 령 가뭄에 말라 가고 있었다.

    영웅들은 승천의 땅 , 전쟁의 땅 , 자연의 땅 , 속죄의 땅 의 네 과 손잡는다. 레벤드레스의 군주 가 간수와 손잡았다는 것도 밝혀지고, 영웅들은 에서 그를 봉인한다.

    뒷이야기 · 낯익은 얼굴들. 레벤드레스에서는 영웅들이 를 다시 만난다. 그는 속죄를 거부하고 고문 속에 사라진다. 도 그곳에 있다. 몽환숲에서는 겨울 여왕이 군단 때 죽은 를 되살려 숲에 묶어 둔다.

    3 · 간수의 정체

    나락의 주인 는 본디 죽은 영혼을 심판해 각 땅으로 보내던 중재자였다. 그러나 그는 우주의 설계가 잘못되었다고 믿고 그 질서를 뒤엎으려다 다른 영원의 존재들에게 끌려 내려와 나락에 유폐되었고, 지금의 중재자는 그 자리를 대신하는 구조물이다. 그는 모든 영혼이 자유 의지 없이 자기 뜻대로 움직이는 우주를 꿈꾸었다.

    그리고 드러난다. 오래전 리치 왕의 힘 뒤에서 어른거리던 베일에 싸인 존재가 바로 간수였다. 리치 왕의 투구와 서리한은 간수가 말드락서스의 시초자를 납치해 기억을 지운 채 룬 조각사로 부려 만들게 한 것이었고, 리치 왕이 모은 영혼들은 모두 그의 계획을 위한 것이었다. 실바나스도 그의 약속에 이끌려 움직이고 있었다.

    4 · 지배의 사슬

    간수는 지배의 힘으로 안두인의 정신을 사로잡아 자신의 손발로 부린다. 영웅들은 네 성약과 함께 나락 깊은 곳 로 진격하고, 에서 실바나스와 마주한다. 간수의 실체를 알게 된 실바나스는 갈라졌던 자신의 영혼을 되찾고 영웅들 편에 선다.

    간수가 노린 것은 다른 영원의 존재들이 가진 네 개의 인장이었다. 인장을 모두 모으면 중재자 시절의 힘을 되찾아 태초의 존재들의 땅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배당한 안두인은 승천의 보루에서 집정관 를 찌르고 인장을 빼앗는다. 마지막 다섯 번째 인장은 오리보스의 중재자에게 있었고, 영웅들은 에서 실바나스와 싸우지만 간수가 인장을 모두 손에 넣는 것을 막지 못한다.

    뒷이야기 · 갈라진 영혼. 우서가 오리보스에서 실바나스의 영혼을 살펴보니 둘로 갈라져 있었다. 아서스에게 처음 죽을 때 찢겨 나간 조각은 생전의 순찰대장 그대로였고, 밴시 여왕이 그 뒤 저지른 일들을 끝없이 지켜보고 있었다. 그 조각은 밴시 여왕을 자기 얼굴을 쓴 괴물, 다른 존재로 여겼다. 두 조각이 다시 하나가 되기 전에는 실바나스는 깨어날 수 없었다.

    5 · 영원의 끝

    간수의 마지막 목표는 우주를 설계한 들의 땅 였다. 그곳의 창조 장치로 우주를 처음부터 다시 쓰려는 것이었다. 영웅들은 에서 간수를 쓰러뜨리고, 안두인은 지배에서 풀려난다.

    뒷이야기 · 아서스의 끝. 안두인을 지배하던 힘의 근원은 아서스였다. 간수는 아서스의 남은 영혼을 수정에 담아 두었다가, 안두인의 검 샬라메인을 으로 바꿀 때 그 안에 넣었다. 안두인이 검을 부수자 아서스의 마지막 조각이 풀려나지만, 심판받을 영혼조차 남지 않은 희미한 빛일 뿐이었다. 실바나스는 복수를 좇다 자신도 아서스와 다를 바 없어졌음을 인정하며 "네 이름의 마지막 속삭임마저 사라져 잊히기를"이라 말하고, 아서스는 그렇게 영원히 사라진다. 승천의 보루에서는 우서가 분노에 못 이겨 아서스의 영혼을 중재자가 아닌 나락으로 던졌고, 그래서 구원의 기회조차 없었다는 것도 드러난다. 간수에게 리치 왕은 자기 강림을 알릴 전령이었을 뿐이며, 그 뜻을 거스른 아서스는 실패작이었다.

    오리보스에서 열린 심판에서 판결을 내린 것은 밤의 전사의 힘을 품고 복수를 벼르던 였다. 실바나스는 자신이 빼앗은 영혼들을 되찾아 주는 벌을 받아들이고, 정신을 지배당했던 안두인은 깊은 죄책감 속에 홀로 떠난다. 중재자의 자리는 스컬지를 안고 죽었던 의 딸 가 잇는다.

  10. 2022

    용군단오류 제보

    1만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용들의 고향 이 깨어난다. 위상들은 힘을 되찾고, 영웅들은 과 불꽃의 화신 에 맞서 새 세계수를 지킨다.

    1 · 용의 귀환

    용들의 옛 고향 이 다시 깨어난다. 데스윙이 비밀리에 만들어 둔 용의 혈통 가 잠에서 깨어 기원사로 합류한다. 영웅들은 용의 등에 올라 하늘을 나는 용조련술로 섬을 누빈다.

    대격변 때 힘을 잃었던 용의 위상들은 다섯 용군단의 서약의 돌을 되살려 다시 힘을 얻기 시작한다. 알렉스트라자, 노즈도르무, 칼렉고스, 그리고 데스윙의 손자인 검은 용 이 함께한다.

    뒷이야기 · 마지막 감시자. 1만 년 동안 티르의 봉화를 지키던 티탄의 감시자 는 힘이 다하는 순간까지 불을 피워 용들을 불렀고, 떨어지는 그를 알렉스트라자가 받아 안는다. 발표 시네마틱이 보여 주는 장면이다.

    2 · 원시 화신

    오래전 티탄의 수호자 티르가 원시용들에게 질서의 힘을 건넸을 때, 받아들인 다섯은 용의 위상이 되었고 거부한 넷은 원소의 힘을 품은 이 되었다. 비늘의 전쟁 끝에 위상들은 네 화신을 죽이지 않고 금고에 가뒀다. 1만 년 뒤 화신을 따르는 원시술사들이 폭풍의 를 풀어 준다. 라자게스는 용들에게 복수하려 하고, 영웅들은 현신의 금고에서 그녀를 쓰러뜨리지만, 그녀는 숨이 끊어지기 직전 불꽃의 , 서리의 , 대지의 을 풀어 준다.

    3 · 아베루스와 자랄레크

    땅속 동굴 에서 용들은 데스윙이 드랙티르를 만들던 실험실 를 되찾는다. 그곳에서 검은 용 과 사이의 다툼이 인다. 데스윙을 아버지처럼 여기던 드랙티르 비늘사령관 는 데스윙의 유산이 자기들 것이라며 아베루스의 힘을 좇다 닿아서는 안 될 공허의 힘에 닿고, 영웅들은 아베루스 깊은 곳에서 그를 쓰러뜨린다. 같은 곳에서 이리디크론은 공허가 섞인 불 암흑불길을 피락에게 쥐여 주고, 피락은 그 힘에 취해 아제로스 자체를 불태우려는 광기에 빠진다.

    그 뒤 이리디크론은 원시용들의 옛 폭군 의 정수를 훔친다. 크로미와 노즈도르무가 시간의 길까지 그를 쫓지만, 무한의 용군단이 끼어든 틈에 이리디크론은 정수를 들고 달아난다.

    4 · 아미드랏실

    피락은 꿈의 세계 까지 불태우려 한다. 영웅들은 그곳에서 피어난 새 세계수 을 지켜 내고, 피락을 쓰러뜨린다. 비라노스는 용들과 화해하고, 위상들은 마침내 힘을 모두 되찾는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모습을 감추던 이리디크론은 공허의 전령 와 손을 잡고 있었다. 갈라크론드의 정수도 그녀에게 바쳐졌다. 용의 섬에는 새 세계수 이 뿌리내리고, 알렉스트라자는 오래 비어 있던 용의 알들이 다시 깨어나는 것을 지켜본다.

    뒷이야기 · 씨앗. 아미드랏실의 씨앗은 어둠땅에서 왔다. 몽환숲에서 티란데를 통한 과 이 만나 새 시작의 그릇을 만들었고, 텔드랏실에서 죽어 나락에서 구출된 나이트 엘프의 영혼들이 스스로 그 안에 들어가 씨앗이 되었다. 삶과 죽음이 함께 깃든 이 씨앗을 티란데가 에메랄드의 꿈에 심은 것이다.

  11. 2024

    내부 전쟁오류 제보

    공허의 전령 가 달라란을 무너뜨린다. 영웅들은 아제로스 땅속 깊은 세계 로 내려가 그녀를 쫓는다. 세계영혼 사가의 첫 장.

    1 · 달라란의 몰락

    느조스의 단검에서 풀려나 몸을 얻은 가 네루비안 군대를 이끌고 마법사의 도시 을 무너뜨린다. 그녀가 노리는 것은 아제로스 깊은 곳에서 깨어나고 있는 이었다. 달라란을 지키던 카드가는 큰 부상을 입는다.

    영웅들은 아제로스 땅속의 거대한 지하 세계 로 내려간다. 티탄이 만든 돌의 종족 의 도시 , 빛을 섬기는 아라토르 사람들이 사는 , 그리고 거미 제국 가 그곳에 있다.

    간수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 빛을 잃었던 도 이 싸움에서 다시 빛을 손에 쥔다. 실바나스의 언니 는 공허의 힘을 안고 잘아타스를 쫓는다.

    2 · 네룹아르 궁전

    잘아타스의 꾐에 넘어간 네루비안 여왕 은 자신의 궁전에서 공허의 힘을 키운다. 영웅들은 에서 안수레크을 쓰러뜨리지만, 잘아타스는 그 혼란을 틈타 세계혼의 힘 일부를 손에 넣고 달아난다.

    3 · 언더마인

    고블린의 지하 도시 에서 영웅들은 무역 왕자 를 쫓는다. 갤리윅스는 잘아타스에게 세계혼의 힘을 담은 보석을 넘기려 하고, 영웅들은 에서 그를 막는다.

    4 · 크아레쉬의 유령

    에테리얼의 고향 에서 잘아타스는 공허의 힘을 끌어모은다. 영웅들은 로 쳐들어가 그 계획을 막지만, 잘아타스는 다음 목표를 향해 떠난다. 빛과 마력이 함께 흐르는 샘, 쿠엘탈라스의 이다.

    뒷이야기 · 삼켜진 세계. 알레리아에게 공허를 가르친 는 크아레쉬의 학자였다. 공허 군주 가 크아레쉬의 세계혼을 삼키려 들었을 때 그는 마력 장벽으로 백성 일부를 지켰지만 세계는 무너졌고, 에테리얼은 몸을 잃은 채 떠도는 종족이 되었다. 아제로스가 같은 길을 걷고 있다고 경고한 것도 그였다. 그러나 끝에 가서 로쿠스워커는 잘아타스의 손에 죽는다.

  12. 2026

    한밤오류 제보

    공허의 폭풍이 엘프의 고향 와 으로 몰려온다. 빛과 공허의 싸움 한복판에서 영웅들은 다시 일어선 을 지킨다. 세계영혼 사가의 두 번째 장.

    1 · 공허의 폭풍

    세계영혼 사가의 두 번째 이야기. 잘아타스가 이끄는 공허의 군세가 엘프의 고향 와 을 향한다. 워크래프트 3에서 아서스가 더럽히고, 불타는 성전에서 므우르의 심장으로 다시 밝혀졌던 그 샘이 이번에는 공허의 폭풍 앞에 선다.

    새로 단장한 과 엘프의 숲, 옛 트롤의 땅까지, 영웅들은 쿠엘탈라스 곳곳을 오가며 공허를 막는다. 아라토르의 사람들도 빛을 안고 이 싸움에 뛰어든다.

    2 · 이어지는 이야기

    한밤은 아직 진행 중인 확장팩이다. 이후 패치의 이야기는 공식 영상으로 이어진다.

    플레이어가 자기 집을 꾸밀 수 있는 하우징이 처음 들어온 확장팩이기도 하다.